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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세일즈맵 B2B 뉴스
2025년 11월 2호


이번주 B2B 인사이트

  1. B2B 마케팅 뉴스 | 나도 모르게 내 행동을 바꾸고 있는 넛지, B2B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2. B2B 세일즈 뉴스 | B2B에도 구독의 바람이 분다구요?
  3. (광고) B2B SaaS | B2B 구독 경제의 생명, 고객・계약 관리. 세일즈맵X모두싸인이 해결합니다.
#B2B 마케팅
나도 모르게 내 행동을 바꾸는 넛지, B2B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뉴스레터 주제를 정하지 못해 끙끙거리고 있던 저를 보고 세일즈맵 개발자 H님께서 넌지시 한 말씀하셨어요.
“가이드북 쓰실래요? 뉴스레터 쓰실래요?”
그 순간, 선택지가 두 개뿐이라는 생각과 함께 갑자기 뉴스레터에 대한 열정이 샘솟는 거 있죠. 사실 저는 가이드북보다는 뉴스레터를 쓰는 것을 훨씬 좋아하거든요. 얼마 전 세일즈맵 Growth팀과 이야기 나눴던 '넛지' 생각이 나서 저도 모르게 외쳤어요.
“H님, 저 이번 주제 정했어요! 넛지로 할 거예요!”

🟡 넛지(Nudge)란?
넛지란 ‘팔꿈치로 쿡 찌르다’라는 뜻으로 선택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부드러운 개입을 말해요. 
그림처럼 초등학교 앞 아이들이 자연스레 모여 신호를 기다리는 옐로 카펫, “가장 좋아하는 분식은 떡볶이 vs 김밥?” 문구 하나로 꽁초를 모으는 흡연구역의 투표함. 제가 경험했던 것처럼 자기도 모르게 선택지 수를 제한하고 그 안에서 결정하게 만드는 것들이 모두 넛지예요.
넛지의 개념을 대중적으로 알린 경제학자 리처드 탈러는,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은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곤 하는데, 이때 환경을 설계하고 개선함으로써 더 나은 선택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해요.



그런데 넛지, 듣다보니 B2B 세일즈와 마케팅에서 자주 보는 개념과 어딘가 닮아있지 않나요? 맞아요, CTA(Call-To-Action)가 떠오르셨을 거예요. CTA 버튼도 색상이나 위치에 따라 클릭률이 달라지고, 결국 이게 리드 전환율로 이어지잖아요.
이번 세일즈맵 인사이트에서는 넛지는 무엇인지, 넛지는 왜 발생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최대 관심사, B2B 마케팅과 세일즈에서는 CTA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았어요.


다 보고나신 후에는 CTA를 설계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담은 세일즈맵X디지오션 웨비나 자료도 만나보세요!

#B2B 세일즈
불확실성 속 B2B에도 구독의 바람이 불어요!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고 작아지길 반복하는 요즘, B2C뿐 아니라 B2B에서도 구독형 모델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일수록, 한번에 큰 비용을 지출하기보다, 필요한 만큼 구매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B2B에서 구독형 모델이라 하면 SaaS 기업만을 떠올리기 쉬웠는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국내 주요 가전사에서도 ‘렌털/구독 중심’ 모델로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정기 점검, 소모품 교체,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한 서비스형 수익 구조를 강화하는 거죠. L사의 경우 가전 외 B2B를 타겟팅한 전자칠판과 같은 품목에도 구독을 적용하고 있다고 해요.

#B2B SaaS
(광고) B2B SaaS 소식 | 국내 1위 전자 계약 모두싸인과 CRM 세일즈맵이 만났어요!

이처럼 구독 모델이 활성화되면, ‘한 번의 판매’보다 ‘지속적인 관계’가 매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돼요. 기존 계약 을 얼마나 잘 유지하고, 업셀 기회를 얼마나 잘 잡아내는가가 매출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결정할 테니까요.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계약서’가 있어요. 계약서에는 구독의 조건과 갱신 시점, 서비스 변경·해지 규정 등은 말로 주고받는 약속이 아니라 문서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객 관계 관리를 책임지는 CRM 세일즈맵과, 계약 관리를 책임지는 전자 서명 솔루션 모두싸인이 만났습니다!

🖇️ 세일즈맵에서 모두싸인을 연동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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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도 개발 없이 세일즈맵에서 모두싸인 로그인 한 번이면, 모두싸인 전자계약 바로 생성/발송 가능
  • 세일즈맵에 저장된 고객 정보를 불러와 계약 문서 자동 작성
  • 계약 체결·미체결 상태를 CRM에서 바로 확인하고 후속 메일까지 바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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