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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30.

[니어솔루션 #2] CRM, 관리가 아닌 성과를 내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어요

[니어솔루션 #2] CRM, 관리가 아닌 성과를 내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어요

Written by
지현
・
세일즈맵 콘텐츠 마케터

단순히 숫자 관리 도구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수단으로 CRM을 사용하려는 조직, 그리고 보안 정책상 MCP 연동이 가능한 조직이라면 세일즈맵을 도입하시면서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니어솔루션 백종건 프로님 —

1편에서는 니어솔루션이 자체 CRM을 구축해본 경험 끝에 세일즈맵을 선택하고, MCP를 중심으로 CRM 사용 문화를 조직에 정착시켜온 이야기를 살펴봤어요. 특히, 세일즈맵 정착을 위해 CRM 활용의 편리함을 강조하며 MCP 기능을 소개해주셨다고 했는데요.

세일즈맵 도입 결정 자체에도 MCP가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렇다면 니어솔루션은 지금 세일즈맵의 MCP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MCP를 사용한 데이터 이관부터 입력, 활용 사례까지. MCP로 세일즈맵을 120% 활용하고 있는 니어솔루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영업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영업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번 인터뷰를 주의 깊게 살펴봐주세요!

MCP로 하루 만에 해결한 데이터 이관

Q.

CRM 도입 시,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 이관하는 작업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니어솔루션에서는 데이터 이관 단계에서도 MCP를 활용하셨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Q.

CRM 도입 시,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 이관하는 작업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니어솔루션에서는 데이터 이관 단계에서도 MCP를 활용하셨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니어솔루션 백종건 프로가 회의실에서 인터뷰에 답변하는 모습

사실 구체적인 세팅이랄 게 별로 없었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존 데이터가 이미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거를 세일즈맵에 넣어줘”라고 했거든요. 그 과정에서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데이터가 세일즈맵으로 이관되는 데 문제가 없었어요.

이관에 앞서 필드 값을 세팅하는 과정도 필요했는데, 그 부분도 Chrome 확장 프로그램으로 AI 도구를 연결해서 필드를 직접 생성했어요. 대시보드도 AI 도구를 통해 만들었고요. 필드가 갖춰지고 나서는 MCP로 데이터를 넣기만 하면 됐어요.

💡 세일즈맵 TIP

현재는 MCP 업데이트를 통해 필드 생성 및 수정도 가능해졌어요. 세일즈맵 MCP는 고객 여러분이 AI를 활용해 CRM 관련 업무를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세일즈맵 MCP의 다양한 기능이 궁금하다면, MCP 가이드북을 참고해주세요!

MCP로 확장하는 데이터베이스, 세일즈맵

Q.

세일즈맵을 사용하신 지 1~2개월 정도 되셨는데, 지금은 MCP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Q.

세일즈맵을 사용하신 지 1~2개월 정도 되셨는데, 지금은 MCP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MCP를 어떻게 활용하냐”라고 하신다면, 저는 반대로 MCP가 있어서 무한하게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서의 세일즈맵을 보고 있어요.

세일즈맵 개발자 문서의 MCP 소개 페이지. 세일즈맵 MCP를 통해 세일즈맵 CRM 데이터를 조회·관리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을 안내한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는 단순히 웹폼으로 문의를 받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MCP와 연결한 인터랙션 페이지를 기획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와 세일즈맵이 함께 연결되어 있어서, 이 페이지에서 고객이 직접 기입하는 데이터나 실행하는 로그 기록까지 세일즈맵으로 가져올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 고객이 저희에게 웹폼으로 문의를 제출하기 전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저희가 물류센터를 다루다 보니, 고객이 직접 입력한 물동량 규모나 취급 품목(식품인지 의료인지 등)까지 미리 알 수 있고요. 그러면 영업 담당자가 처음부터 더 정확한 맥락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영업 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영업 단계 종결이 아니라, 계약 이후 프로젝트를 온보딩하고 실제로 물류센터에서 시스템이 돌아가게 관리하는 것까지가 저희 전체 파이프라인이거든요. 원래 보통 CRM은 영업이나 계약 관리까지만 하는데, 저희는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데이터도 세일즈맵에서 함께 관리하고 있어요. 계약 전에 받을 수 있는 모든 고객 데이터를 세일즈맵에 보관하고, 모두가 그걸 열람할 수 있게 하는 구조로 만들어주는 게 MCP의 가장 큰 효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틀이 없을 때는 담당자마다 제각각 관리하던 일들이었는데, 세일즈맵을 기준으로 잡고 나니 계약 전후의 전 과정이 정형화되고 체계적으로 세팅될 수 있었어요.

실무자의 부담을 없애는 MCP 활용

Q.

다양한 업무 중에서 “이건 MCP로 해결해야겠다”라고 판단하시는 기준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Q.

다양한 업무 중에서 “이건 MCP로 해결해야겠다”라고 판단하시는 기준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저는 사실 MCP로 시도해보고 안 되면 사람이 직접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요. 세팅하는 과정이나 영업사원이 사용하는 과정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MCP를 써보고 안 되면 사람이 하고, 그다음에 이걸 어떻게 다시 MCP나 다른 방식으로 효율화시킬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는 방식이에요.

이건 제가 여러 곳에서 CRM을 도입해본 경험에서 나온 판단이기도 한데요. 결국 안 쓰면 CRM은 도태되잖아요. 대부분의 세일즈 담당자들은 CRM을 제때 채우는 걸 불편해하시더라고요. 특히 저희는 물류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미팅이 끝나면 바로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고요.

그래서 이러한 과정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 휴먼 터치를 줄이는 것이 CRM이 잘 굴러가고, 우리가 CRM으로 달성하려던 목표에 다가가는 첫 번째 단추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는 사람의 터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사람의 터치를 최소화하는 방향이요?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Q.

사람의 터치를 최소화하는 방향이요?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세일즈맵 딜 생성 화면과 음성 인식 기능 인터페이스. 미팅 내용을 음성으로 정리하면 자동으로 딜과 노트에 기록되는 방식을 보여준다.

일례로 저희 본부장님도 미팅 내용을 휴대폰 녹음 앱으로 녹음한 뒤, 그 파일을 바탕으로 세일즈맵 작업을 수행하고 계세요. 원래라면 영업 현장에서 미팅을 마친 뒤 따로 시간을 내어 직접 세일즈맵 화면에 접속해서 회의록이나 미팅 기록을 작성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운전하시면서 “오늘 어디 업체를 만났고, 이런 논의가 있었고, 파이프라인은 이제 이 단계로 넘어가면 될 것 같고, 다음 액션으로는 누가 무엇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음성으로 정리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노트에 저장되고, To-do도 생성되고, 파이프라인 단계나 필드 값도 자동으로 변경돼요. 사실 데이터 삭제하는 것 빼고는 거의 다 되거든요. 그래서 “영업 담당자 여러분, 이 정보 채워주세요” 또는 “금요일 몇 시까지 이거 완료해야 돼요”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귀가하시는 길에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방식이에요. 이 과정이 굉장히 편해서 지금도 잘 활용하고 계십니다.

MCP는 조직 전체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Q.

니어솔루션 분들이 세일즈맵의 MCP를 정말 잘 활용해주시고 있는 것 같은데요! 세일즈맵 MCP는 전사적으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한두 분이 리드해서 자동화를 구축하고 계신가요?

Q.

니어솔루션 분들이 세일즈맵의 MCP를 정말 잘 활용해주시고 있는 것 같은데요! 세일즈맵 MCP는 전사적으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한두 분이 리드해서 자동화를 구축하고 계신가요?

니어솔루션 백종건 프로가 인터뷰에 답변하는 모습

앞서(1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조직 안에서 AI 활용을 권장하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있다 보니, 세일즈맵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 MCP를 함께 쓰고 계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더 나아가서, 마케터·세일즈 팀이 아니더라도 세일즈맵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이 고객은 영업 단계에서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어”라는 정보는 일반적으로 개발자가 알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개발자도 앞단의 정보를 알아야 별도 미팅 없이도 어떻게 세팅할지를 파악할 수 있거든요. 이런 형태로 세일즈맵 내 저장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Q.

전사적으로 MCP를 활용하시는 만큼, 정말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접하셨을 것 같은데요. 세일즈맵 MCP를 활용한 업무 중, 가장 효과가 컸던 사례 하나를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Q.

전사적으로 MCP를 활용하시는 만큼, 정말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접하셨을 것 같은데요. 세일즈맵 MCP를 활용한 업무 중, 가장 효과가 컸던 사례 하나를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앞서 말한 데이터 이관 단계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사람이 흰 도화지를 보면 “이거 어떻게 채워 나가야 될까”라는 공포가 있잖아요. CRM을 처음 도입하면 샘플 데이터 2~3개만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니 다시 데이터 구조를 만들어야 되고, 데이터도 채워 넣어야 해요. “이걸 언제 다 채우고, 언제 내부 결재 절차를 진행하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었는데, MCP를 통해서 그 고민을 하루 안에 해결해버릴 수 있었어요. “우리 실제 데이터가 이렇게 들어가고, 텍스트만 입력해도 대시보드가 알아서 만들어진다”는 걸 바로 보여줄 수 있었으니까요. MCP를 활용해 데이터를 한 번에 세팅할 수 있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가장 큰 와우 포인트였어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관점에서는, “이 딜의 수주 확률이 어떻게 되겠다”라는 것을 단순히 사람이 감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 데이터와 세일즈맵의 노트를 함께 분석해서 확률이 높은 곳과 낮은 곳을 확인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일즈맵과 MCP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

Q.

앞으로 세일즈맵과 MCP로 더 시도해보고 싶으신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Q.

앞으로 세일즈맵과 MCP로 더 시도해보고 싶으신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앞으로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이긴 하지만, 지금은 두 가지 정도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는 앞서 말씀드린 인터랙션 페이지예요. 저희 회사가 어떤 솔루션을 어떻게 공급하면 어떤 효과가 나는지, 저희를 처음 접한 인지 단계의 고객들은 감이 안 오실 거예요. 그런 잠재 고객들에게 “우리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요”라고 보여드리는 인터랙션 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남긴 값을 MCP로 세일즈맵에 연동하고 싶어요. 그러면 그 고객이 리드가 됐을 때 저희가 일관된 맥락을 미리 파악한 상태에서 영업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되겠죠.

두 번째는 제안서 자동화예요. 물류센터는 규격도, 품목도, 예산도 모두 달라서 사실 일관된 방식의 영업이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리소스가 많이 할당되는 게 사실이에요. 이 데이터를 세일즈맵에 미리 보관해두고 영업 단계에서 파악한 뒤, 이걸 바탕으로 MCP와 연결된 저희 자체 AI로 제안서를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표준 이상의 퀄리티를 AI가 생성해내고, 영업 담당자는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디벨롭하는 형태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러면 1인당 대응할 수 있는 일의 개수가 훨씬 많아질 수 있고, 업무가 밀려 3~4일이나 일주일 뒤에 드리던 제안서를 하루 만에 전달할 수 있게 되겠죠. 결과적으로는 리드 타임 단축과 성사율 향상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팀에게 세일즈맵을 추천하시겠어요?

Q.

마지막으로, 여러 CRM을 사용해보고 자체 CRM까지 직접 구축해보신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팀에게 세일즈맵을 추천하시겠어요?

Q.

마지막으로, 여러 CRM을 사용해보고 자체 CRM까지 직접 구축해보신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팀에게 세일즈맵을 추천하시겠어요?

니어솔루션 백종건 프로가 사무실에서 인터뷰 중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내부 보안 정책상 MCP 연동이 가능한 조직이라면,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SaaS 중에 세일즈맵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싶어요.

MCP를 연결했을 때 세일즈맵의 효과가 정말 극대화되기 때문이에요. 물론 저희도 고객사의 민감 정보가 외부로 그대로 흘러가지 않도록, MCP를 통해 세일즈맵과 연동하는 데이터의 범위를 제한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다만 MCP 기능을 잘 활용하면 단순히 영업 기록을 정리하는 채널이 아니라 진짜 영업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숫자 관리 도구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수단으로 CRM을 사용하려는 조직, 그리고 보안 정책상 MCP 연동이 가능한 조직이라면 세일즈맵을 도입하시면서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니어솔루션 인터뷰에서 만나본 MCP 활용의 가능성

방금 만나보신 것처럼 니어솔루션은 세일즈맵을 단순한 영업 기록 도구가 아니라, MCP로 AI와 결합해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데이터 이관·입력 같은 CRM 활용부터, 외부 페이지와의 연동 같은 영업·마케팅 활동까지. MCP는 CRM의 활용 범위를 실제 영업 퍼포먼스로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어요.

백종건 프로님이 이번 인터뷰에서 강조하신 “휴먼 터치를 줄인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는데요. 이 말은 영업 담당자가 CRM에 데이터를 정리해서 채우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고, 정말 판단이 필요한 곳에만 사람의 리소스를 몰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했어요.

세일즈맵은 앞으로도 MCP를 통해 번거로운 업무는 줄이고, CRM의 데이터가 실제 영업 퍼포먼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다양한 MCP 사례를 통해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신 백종건 프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번 인터뷰가 CRM 도입과 영업 성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숫자 관리 도구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수단으로 CRM을 사용하려는 조직, 그리고 보안 정책상 MCP 연동이 가능한 조직이라면 세일즈맵을 도입하시면서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니어솔루션 백종건 프로님 —

1편에서는 니어솔루션이 자체 CRM을 구축해본 경험 끝에 세일즈맵을 선택하고, MCP를 중심으로 CRM 사용 문화를 조직에 정착시켜온 이야기를 살펴봤어요. 특히, 세일즈맵 정착을 위해 CRM 활용의 편리함을 강조하며 MCP 기능을 소개해주셨다고 했는데요.

세일즈맵 도입 결정 자체에도 MCP가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렇다면 니어솔루션은 지금 세일즈맵의 MCP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MCP를 사용한 데이터 이관부터 입력, 활용 사례까지. MCP로 세일즈맵을 120% 활용하고 있는 니어솔루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영업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영업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번 인터뷰를 주의 깊게 살펴봐주세요!

MCP로 하루 만에 해결한 데이터 이관

Q.

CRM 도입 시,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 이관하는 작업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니어솔루션에서는 데이터 이관 단계에서도 MCP를 활용하셨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니어솔루션 백종건 프로가 회의실에서 인터뷰에 답변하는 모습

사실 구체적인 세팅이랄 게 별로 없었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존 데이터가 이미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거를 세일즈맵에 넣어줘”라고 했거든요. 그 과정에서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데이터가 세일즈맵으로 이관되는 데 문제가 없었어요.

이관에 앞서 필드 값을 세팅하는 과정도 필요했는데, 그 부분도 Chrome 확장 프로그램으로 AI 도구를 연결해서 필드를 직접 생성했어요. 대시보드도 AI 도구를 통해 만들었고요. 필드가 갖춰지고 나서는 MCP로 데이터를 넣기만 하면 됐어요.

💡 세일즈맵 TIP

현재는 MCP 업데이트를 통해 필드 생성 및 수정도 가능해졌어요. 세일즈맵 MCP는 고객 여러분이 AI를 활용해 CRM 관련 업무를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세일즈맵 MCP의 다양한 기능이 궁금하다면, MCP 가이드북을 참고해주세요!

MCP로 확장하는 데이터베이스, 세일즈맵

Q.

세일즈맵을 사용하신 지 1~2개월 정도 되셨는데, 지금은 MCP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MCP를 어떻게 활용하냐”라고 하신다면, 저는 반대로 MCP가 있어서 무한하게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서의 세일즈맵을 보고 있어요.

세일즈맵 개발자 문서의 MCP 소개 페이지. 세일즈맵 MCP를 통해 세일즈맵 CRM 데이터를 조회·관리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을 안내한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는 단순히 웹폼으로 문의를 받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MCP와 연결한 인터랙션 페이지를 기획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와 세일즈맵이 함께 연결되어 있어서, 이 페이지에서 고객이 직접 기입하는 데이터나 실행하는 로그 기록까지 세일즈맵으로 가져올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 고객이 저희에게 웹폼으로 문의를 제출하기 전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저희가 물류센터를 다루다 보니, 고객이 직접 입력한 물동량 규모나 취급 품목(식품인지 의료인지 등)까지 미리 알 수 있고요. 그러면 영업 담당자가 처음부터 더 정확한 맥락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영업 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영업 단계 종결이 아니라, 계약 이후 프로젝트를 온보딩하고 실제로 물류센터에서 시스템이 돌아가게 관리하는 것까지가 저희 전체 파이프라인이거든요. 원래 보통 CRM은 영업이나 계약 관리까지만 하는데, 저희는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데이터도 세일즈맵에서 함께 관리하고 있어요. 계약 전에 받을 수 있는 모든 고객 데이터를 세일즈맵에 보관하고, 모두가 그걸 열람할 수 있게 하는 구조로 만들어주는 게 MCP의 가장 큰 효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틀이 없을 때는 담당자마다 제각각 관리하던 일들이었는데, 세일즈맵을 기준으로 잡고 나니 계약 전후의 전 과정이 정형화되고 체계적으로 세팅될 수 있었어요.

실무자의 부담을 없애는 MCP 활용

Q.

다양한 업무 중에서 “이건 MCP로 해결해야겠다”라고 판단하시는 기준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저는 사실 MCP로 시도해보고 안 되면 사람이 직접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요. 세팅하는 과정이나 영업사원이 사용하는 과정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MCP를 써보고 안 되면 사람이 하고, 그다음에 이걸 어떻게 다시 MCP나 다른 방식으로 효율화시킬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는 방식이에요.

이건 제가 여러 곳에서 CRM을 도입해본 경험에서 나온 판단이기도 한데요. 결국 안 쓰면 CRM은 도태되잖아요. 대부분의 세일즈 담당자들은 CRM을 제때 채우는 걸 불편해하시더라고요. 특히 저희는 물류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미팅이 끝나면 바로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고요.

그래서 이러한 과정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 휴먼 터치를 줄이는 것이 CRM이 잘 굴러가고, 우리가 CRM으로 달성하려던 목표에 다가가는 첫 번째 단추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는 사람의 터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사람의 터치를 최소화하는 방향이요?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세일즈맵 딜 생성 화면과 음성 인식 기능 인터페이스. 미팅 내용을 음성으로 정리하면 자동으로 딜과 노트에 기록되는 방식을 보여준다.

일례로 저희 본부장님도 미팅 내용을 휴대폰 녹음 앱으로 녹음한 뒤, 그 파일을 바탕으로 세일즈맵 작업을 수행하고 계세요. 원래라면 영업 현장에서 미팅을 마친 뒤 따로 시간을 내어 직접 세일즈맵 화면에 접속해서 회의록이나 미팅 기록을 작성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운전하시면서 “오늘 어디 업체를 만났고, 이런 논의가 있었고, 파이프라인은 이제 이 단계로 넘어가면 될 것 같고, 다음 액션으로는 누가 무엇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음성으로 정리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노트에 저장되고, To-do도 생성되고, 파이프라인 단계나 필드 값도 자동으로 변경돼요. 사실 데이터 삭제하는 것 빼고는 거의 다 되거든요. 그래서 “영업 담당자 여러분, 이 정보 채워주세요” 또는 “금요일 몇 시까지 이거 완료해야 돼요”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귀가하시는 길에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방식이에요. 이 과정이 굉장히 편해서 지금도 잘 활용하고 계십니다.

MCP는 조직 전체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Q.

니어솔루션 분들이 세일즈맵의 MCP를 정말 잘 활용해주시고 있는 것 같은데요! 세일즈맵 MCP는 전사적으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한두 분이 리드해서 자동화를 구축하고 계신가요?

니어솔루션 백종건 프로가 인터뷰에 답변하는 모습

앞서(1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조직 안에서 AI 활용을 권장하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있다 보니, 세일즈맵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 MCP를 함께 쓰고 계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더 나아가서, 마케터·세일즈 팀이 아니더라도 세일즈맵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이 고객은 영업 단계에서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어”라는 정보는 일반적으로 개발자가 알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개발자도 앞단의 정보를 알아야 별도 미팅 없이도 어떻게 세팅할지를 파악할 수 있거든요. 이런 형태로 세일즈맵 내 저장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Q.

전사적으로 MCP를 활용하시는 만큼, 정말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접하셨을 것 같은데요. 세일즈맵 MCP를 활용한 업무 중, 가장 효과가 컸던 사례 하나를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앞서 말한 데이터 이관 단계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사람이 흰 도화지를 보면 “이거 어떻게 채워 나가야 될까”라는 공포가 있잖아요. CRM을 처음 도입하면 샘플 데이터 2~3개만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니 다시 데이터 구조를 만들어야 되고, 데이터도 채워 넣어야 해요. “이걸 언제 다 채우고, 언제 내부 결재 절차를 진행하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었는데, MCP를 통해서 그 고민을 하루 안에 해결해버릴 수 있었어요. “우리 실제 데이터가 이렇게 들어가고, 텍스트만 입력해도 대시보드가 알아서 만들어진다”는 걸 바로 보여줄 수 있었으니까요. MCP를 활용해 데이터를 한 번에 세팅할 수 있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가장 큰 와우 포인트였어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관점에서는, “이 딜의 수주 확률이 어떻게 되겠다”라는 것을 단순히 사람이 감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 데이터와 세일즈맵의 노트를 함께 분석해서 확률이 높은 곳과 낮은 곳을 확인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일즈맵과 MCP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

Q.

앞으로 세일즈맵과 MCP로 더 시도해보고 싶으신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앞으로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이긴 하지만, 지금은 두 가지 정도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는 앞서 말씀드린 인터랙션 페이지예요. 저희 회사가 어떤 솔루션을 어떻게 공급하면 어떤 효과가 나는지, 저희를 처음 접한 인지 단계의 고객들은 감이 안 오실 거예요. 그런 잠재 고객들에게 “우리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요”라고 보여드리는 인터랙션 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남긴 값을 MCP로 세일즈맵에 연동하고 싶어요. 그러면 그 고객이 리드가 됐을 때 저희가 일관된 맥락을 미리 파악한 상태에서 영업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되겠죠.

두 번째는 제안서 자동화예요. 물류센터는 규격도, 품목도, 예산도 모두 달라서 사실 일관된 방식의 영업이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리소스가 많이 할당되는 게 사실이에요. 이 데이터를 세일즈맵에 미리 보관해두고 영업 단계에서 파악한 뒤, 이걸 바탕으로 MCP와 연결된 저희 자체 AI로 제안서를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표준 이상의 퀄리티를 AI가 생성해내고, 영업 담당자는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디벨롭하는 형태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러면 1인당 대응할 수 있는 일의 개수가 훨씬 많아질 수 있고, 업무가 밀려 3~4일이나 일주일 뒤에 드리던 제안서를 하루 만에 전달할 수 있게 되겠죠. 결과적으로는 리드 타임 단축과 성사율 향상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팀에게 세일즈맵을 추천하시겠어요?

Q.

마지막으로, 여러 CRM을 사용해보고 자체 CRM까지 직접 구축해보신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팀에게 세일즈맵을 추천하시겠어요?

니어솔루션 백종건 프로가 사무실에서 인터뷰 중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내부 보안 정책상 MCP 연동이 가능한 조직이라면,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SaaS 중에 세일즈맵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싶어요.

MCP를 연결했을 때 세일즈맵의 효과가 정말 극대화되기 때문이에요. 물론 저희도 고객사의 민감 정보가 외부로 그대로 흘러가지 않도록, MCP를 통해 세일즈맵과 연동하는 데이터의 범위를 제한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다만 MCP 기능을 잘 활용하면 단순히 영업 기록을 정리하는 채널이 아니라 진짜 영업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숫자 관리 도구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수단으로 CRM을 사용하려는 조직, 그리고 보안 정책상 MCP 연동이 가능한 조직이라면 세일즈맵을 도입하시면서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니어솔루션 인터뷰에서 만나본 MCP 활용의 가능성

방금 만나보신 것처럼 니어솔루션은 세일즈맵을 단순한 영업 기록 도구가 아니라, MCP로 AI와 결합해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데이터 이관·입력 같은 CRM 활용부터, 외부 페이지와의 연동 같은 영업·마케팅 활동까지. MCP는 CRM의 활용 범위를 실제 영업 퍼포먼스로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어요.

백종건 프로님이 이번 인터뷰에서 강조하신 “휴먼 터치를 줄인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는데요. 이 말은 영업 담당자가 CRM에 데이터를 정리해서 채우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고, 정말 판단이 필요한 곳에만 사람의 리소스를 몰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했어요.

세일즈맵은 앞으로도 MCP를 통해 번거로운 업무는 줄이고, CRM의 데이터가 실제 영업 퍼포먼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다양한 MCP 사례를 통해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신 백종건 프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번 인터뷰가 CRM 도입과 영업 성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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